터키

  • 튀르키예 음식 – 미드예(Midye), 이스티클랄에서 먹어보는 짭조름한 홍합밥(#미디예)

    튀르키예 음식 – 미드예(Midye), 이스티클랄에서 먹어보는 짭조름한 홍합밥(#미디예)

    이제는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 미드예(Midye)는 백종원씨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음식을 소개하는 스트리트푸트 파이터 2에도 나왔다. 방송에서 백종원씨는 노점에서 미드예에 레몬을 듬뿍 뿌려 몇 개를 후딱 해치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드예는 홍합에 어려가지 향신료로 볶은 쌀을 넣어…

  • 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 성 주변 풍경 + 카를륵 테라스

    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 성 주변 풍경 + 카를륵 테라스

    뾰족한 바위라는 뜻의 우치히사르(Uçhisar). 이곳에 있는 우치히사르 성채와 그 주변 풍경은 여러 곳을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의 마음에 잠시 휴식을 갖게 하는 곳이다. 이국적이면서도 튀르키예스러운 곳이라는 느낌을 주는 그 곳. 이곳 역시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 숨어 살던 사람들의 보금자리이다. 천연 요새로서…

  • (튀르키예 여행)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지형과 풍경 – 요정의 굴뚝

    (튀르키예 여행)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지형과 풍경 – 요정의 굴뚝

    카파도키아 지역을 여행하다가 보면 이곳이 왜 스머프의 모티브가 되었는지 이해가 간다. 특히 1985년에 유네스코로 지정된 괴레메 국립공원 일대는 마치 다른 행성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거의 밤에 한숨을 못 자고 새벽에는 열기구를 탔었다.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난 뒤 호텔에서…

  • (터키여행-8)카파도키아 괴레메…호텔조식과 주변 풍경

    (터키여행-8)카파도키아 괴레메…호텔조식과 주변 풍경

    마지막 터키여행 글을 쓴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ㅋㅋㅋ 이거 참, 여행기를 꾸준히 쓰는 블로거들이 존경스럽구먼. 카파도키아 여행자들이 모이는 ‘괴레메’라는 도시는 행정구역 상으로는 네브셰히르주에 속한다. 터기어로는 Göreme.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역 전체가 움푹 들어가 있어서 먼 곳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 (터키여행-7)꼭 해봐야 할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터키여행-7)꼭 해봐야 할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괴레메의 동굴 호텔 카파도키아를 여행하면 꼭 방문하는 곳이 ‘괴레메’인데 이 곳에는 많은 Cave hotel(동굴 호텔)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맵에서 ‘괴레메’를 검색하면 지도 전체가 호텔로 꽉 차게 나올 만큼 지역 전체 대부분이 호텔 아니면 식당이다.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괴레메…

  • (터키여행-6)사비하괵첸 공항에서 카이세리로 가기

    (터키여행-6)사비하괵첸 공항에서 카이세리로 가기

    사비하괵첸으로 가는 길 저녁 7시가 넘어서 술탄아흐멧에서 사비하괵첸 공항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카파도키아로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카파도키아로 가려면 항공을 이용할 경우 먼저 카이세리 공항으로 가는 국내선을 탄다. 술탄 아흐멧에서 공항까지 밴을 타고 이동했는데 우리 커플만 탄 것은 아니고 몰디브에서 온 커플이…

  • (터키여행-5) 피자도 아니고 밀전병도 아니지만, 맛있는 터키음식 ‘라마준’

    (터키여행-5) 피자도 아니고 밀전병도 아니지만, 맛있는 터키음식 ‘라마준’

    이스탄불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여친이 사무실에 출근을 해야 했다. 코로나가 있지만 여름은 터키에서도 여행 성수기이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일하는 여친이 며칠 간 휴가를 내기가 현실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필 며칠 전에 다른 직원이 일을 그만두는 바람에…) 여친이 일을 하는 동안 나 혼자만 호텔에…

  • 터키 동물 보호법 – 동물은 더 이상 상품이 아니다

    터키 동물 보호법 – 동물은 더 이상 상품이 아니다

    터키의 새로운 동물 보호법이 통과되기 이전까지는 동물은 ‘상품 혹은 재산’으로 간주되어 동물을 죽이거나 고문한다고 하더라도 소액의 벌금을 낼 뿐이었다. 하지만 올해 여름부터는 동물의 지위가 ‘생물’로 격상되면서 동물을 학대하는 경우 최대 2년까지 징역을 살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개나 고양이를 잡아 먹거나…

  • (터키여행-4)여행할 때는 ‘아침형 인간’으로

    (터키여행-4)여행할 때는 ‘아침형 인간’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잠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난 여전히 8시간을 채우지 않으면 낮 시간 내내 비몽사몽이다. 예전에 교육 사업을 할 때는 밤 늦게 까지 일하고 오전 10시쯤에 출근 했었다. 아침 잠이 많은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스케줄이다. 저녁에도 일만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내…

  • ‘알바트로스 호텔’에서의 터키식 아침식사(카흐발트)

    ‘알바트로스 호텔’에서의 터키식 아침식사(카흐발트)

    이스탄불 공항에서 술탄 아흐멧에 위치한 호텔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새벽에 이동을 하다보니 악명 높은 이스탄불의 교통체증을 겪을 필요없이 호텔에 도착했다. 7월 중순이라서 그런지 날씨는 후덥지근했다. 술탄 아흐멧이라는 동네 ‘술탄 아흐멧’은 이스탄불의 핵심 관광지로 유적과 박물관 등이 몰려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