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 · 여행

  • 브라질에서 온 시계 모양의 꽃, 시계초

    브라질에서 온 시계 모양의 꽃, 시계초

    청양 근처 모 식물원에 들렸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많지 않아 한적한 곳. 그곳에서 만난 독특한 꽃, 시계초. 난 원래 꽃 알러지 때문인지 꽃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디자인이 독특해서 사진을 찍어봤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디자인 한 것 같은 레이어와 색상을 가진…

  • (터키여행-8)카파도키아 괴레메…호텔조식과 주변 풍경

    (터키여행-8)카파도키아 괴레메…호텔조식과 주변 풍경

    마지막 터키여행 글을 쓴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ㅋㅋㅋ 이거 참, 여행기를 꾸준히 쓰는 블로거들이 존경스럽구먼. 카파도키아 여행자들이 모이는 ‘괴레메’라는 도시는 행정구역 상으로는 네브셰히르주에 속한다. 터기어로는 Göreme.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역 전체가 움푹 들어가 있어서 먼 곳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 웹 서핑 중 모르는 영어단어 찾기 – 구글 딕셔너리 최고!

    웹 서핑 중 모르는 영어단어 찾기 – 구글 딕셔너리 최고!

    웹 서핑하다가 모르는 단어 찾을 때는 ‘구글 딕셔너리’가 최고인 것 같다.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한다는 제한점은 있지만 뭐 대부분 크롬 사용하니까. 구글 딕셔너리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이라서 크롬 웹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아야 한다. 먼저 사용하는 이미지를 보자. 단어 위에 더블클릭을 하니 뜻이 팝업으로…

  • 아리사카(Arisaka) – 배경을 알고 봐야 재미있는 필리핀 영화

    아리사카(Arisaka) – 배경을 알고 봐야 재미있는 필리핀 영화

    영화 테이큰(Taken)과 같이 실력좋은 한 명의 전사가 악당의 무리를 처단하는 스토리는 다소 진부한 면이 있고 결말을 쉽게 예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짓을 한 악당이 한 명 두 명 죽어갈 때 느껴지는 희열은 매번 비슷하다. 필리핀 영화인 Arisaka(아리사카)도 비슷한 장르의…

  • [터키어]숫자 읽기

    [터키어]숫자 읽기

    터키어 수를 읽을 때 한국어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0부터 10까지를 익히고 20, 30, 40 등등의 단위를 익히면 우리나라 숫자처럼 차례로 읽어주면 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11은 십일, 35는 삼십 오. 이런 식을 말이죠. 다만, 20, 30 등의 명칭에는 규칙이 없으니…

  • [터키어단어]’월(month)’를 터키어로 – 1월부터 12월

    [터키어단어]’월(month)’를 터키어로 – 1월부터 12월

    터키어로 월(month)와 관련된 단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터키어 1월 Ocak 2월 Şubat 3월 Mart 4월 Nisan 5월 Mayıs 6월 Haziran 7월 Temmuz 8월 Ağustos 9월 Eylül 10월 Ekim 11월 Kasım 12월 Aralık

  • (터키여행-7)꼭 해봐야 할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터키여행-7)꼭 해봐야 할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괴레메의 동굴 호텔 카파도키아를 여행하면 꼭 방문하는 곳이 ‘괴레메’인데 이 곳에는 많은 Cave hotel(동굴 호텔)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맵에서 ‘괴레메’를 검색하면 지도 전체가 호텔로 꽉 차게 나올 만큼 지역 전체 대부분이 호텔 아니면 식당이다.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괴레메…

  • (터키여행-6)사비하괵첸 공항에서 카이세리로 가기

    (터키여행-6)사비하괵첸 공항에서 카이세리로 가기

    사비하괵첸으로 가는 길 저녁 7시가 넘어서 술탄아흐멧에서 사비하괵첸 공항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카파도키아로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카파도키아로 가려면 항공을 이용할 경우 먼저 카이세리 공항으로 가는 국내선을 탄다. 술탄 아흐멧에서 공항까지 밴을 타고 이동했는데 우리 커플만 탄 것은 아니고 몰디브에서 온 커플이…

  • (터키여행-5) 피자도 아니고 밀전병도 아니지만, 맛있는 터키음식 ‘라마준’

    (터키여행-5) 피자도 아니고 밀전병도 아니지만, 맛있는 터키음식 ‘라마준’

    이스탄불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여친이 사무실에 출근을 해야 했다. 코로나가 있지만 여름은 터키에서도 여행 성수기이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일하는 여친이 며칠 간 휴가를 내기가 현실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필 며칠 전에 다른 직원이 일을 그만두는 바람에…) 여친이 일을 하는 동안 나 혼자만 호텔에…

  • 터키 동물 보호법 – 동물은 더 이상 상품이 아니다

    터키 동물 보호법 – 동물은 더 이상 상품이 아니다

    터키의 새로운 동물 보호법이 통과되기 이전까지는 동물은 ‘상품 혹은 재산’으로 간주되어 동물을 죽이거나 고문한다고 하더라도 소액의 벌금을 낼 뿐이었다. 하지만 올해 여름부터는 동물의 지위가 ‘생물’로 격상되면서 동물을 학대하는 경우 최대 2년까지 징역을 살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개나 고양이를 잡아 먹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