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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과 혼인신고 하는 법 2 – 도장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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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이전 글에서 한국에서 하는 혼인신고에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서 얘기했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도장’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근데 왜 도장이 필요할까? 이 경우는 터키인 배우자가 한국에 체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혼인신고서를 터키에서 작성하여 서명해서 보내라고 하기는 번거로우니 한국에서 도장을 파서 찍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도장을 팔 때 한글로 성+이름의 순으로 이름을 넣어 달라고 해야 한다. 즉, 혼인신고서에 써넣는 배우자의 한글이름과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터키어 이름을 한국어로 발음한 이름이 되겠다.

이왕 하는 것 도장에 돈 좀 쓰는 것이 좋을까?

터키인 배우자가 남자라면 상관없고 여자라면 ‘아니요’. 왜냐하면 터키 혼인신고까지 마치고 나면 어차피 성이 남편 성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혼인신고에 써먹은 도장을 다시 쓸 일이 없을 것이다. 그냥 막도장 제일 저렴한 것으로 하면 된다. 추억을 위해 기념으로 멋진 스탬프를 만든다고 하면 그것은 100% 개인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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