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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튀르키예’로 고쳐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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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터키인 아내, 아니 튀르키예인 아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입에 튀르키예라는 새로운 터키의 공식 영어표기가 입에 붙지 않는다. 오히려 같이 커피를 마시던 친구들이 튀르키예라고 정정해줄 정도다. ㅋㅋ

튀르키예는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고 Türkiye(‘터키인의 땅’이라는 뜻)를 한국식으로 부른 것이다. 튀르키예도 아주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비교적 가깝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원래 터키에서는 ‘튀르키예’라고 부르는 것을 국제적으로도 동일하게 불러 달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호를 바꾼다는 것은 맞지 않고 국명의 영문 표기법을 바꿨다고 하는 것이 맞다.

최근 우리 정부도 외교부의 경우, 공식 문서에 튀르키예로 표기하기로 했으니 전반적으로 확산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암튼 나부터도 ‘튀르키예’를 입에 붙여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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