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일상] James의 2019년 새해 목표 (New year’s re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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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
올해는 육십갑자로 따져 돼지띠 ‘기’해년인데 ‘기’자가 노란 색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올해를 ‘황금돼지의 해’로 만들지 ‘누렇게 뜬 돼지의 해’로 만들지는 하늘의 뜻과 나의 의지에 달려 있을 터.
1월 중순이 되기 전에 아주 뻔한 내용이 될테지만 나만의 새해 목표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한다. 참고로 난 담배를 피지 않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 게임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무언가를 끊는 결심은 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새해 목표를 정리해보겠다.
#건강 #자기계발 #여행
#건강
걷기 / 웨이트 트레이닝 : 몽골의 겨울에는 기온이 너무 낮아서 장시간 바깥에서 걷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편도 20분 미만의 거리를 완전무장을 한 채 걷는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최소 주3회 실천해보겠다. 헬스장에서 돈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주로 웨이트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해왔다.
매운 음식 줄이기 : 최근에 ‘불닭 볶음면’을 본이 아니게 자주 먹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건조한 날씨에 쏙 들어갔던 여드름이 다시 난 것을 보니 매운 음식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그러고보니 이것도 끊을 것에 해당되는군! ㅋㅋ)
#자기계발
몽골어 공부 : 본격적인 몽골어 공부를 시작했으니 올해 말에는 만족할만한 실력 향상을 이루고 싶다.
프로그래밍 : 지속적으로 조금씩 공부해왔는데 올해는 시간을 좀 더 투자(무조건 하루 1시간 이상)해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
독서 : 1개월에 3 ~4권을 목표로 독서노트를 정리하려한다.
#여행
여행 : 올해는 좀 더 많은 곳을 다니면서 조사하면서 공부하고, 느끼고 싶다. 이미 3군데 정도는 찜!
여행기 작성 : 여행기를 블로그에 틈틈히 정리하려고 한다.
*사진출처 : Photo-by-Kara-Eads-on-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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