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 한국-몽골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이제 몽골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

    한국-몽골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이제 몽골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

    한국과 몽골이 운전면허를 서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 첫날인 9일,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단기 방문자 운전 및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과 교환에 관한 협정’이 체결됐다. 국제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어느 나라에서든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몽골은 예외였다.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만들어 가도…

  • 몽골 미세먼지 현황정보(울란바토르)

    몽골 미세먼지 현황정보(울란바토르)

    우리나라는 기상정보와 관련 기술이 디테일해지고 고도의 산업화가 진행 중인 중국을 이웃 나라로 두는 바람에 미세먼지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이 매우 높다. 한국에 있을 때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뿌연 공기 때문에 먼 곳까지 잘 보이지 않아 마음마저 답답해질 때가 있었다. 특히 중국의…

  • [몽골승마] 몽골에서 승마란?

    [몽골승마] 몽골에서 승마란?

    가끔 놀라게 하는 주변 몽골인의 승마실력 며칠 전 테를지로 1박 캠핑을 다녀왔다. 의외로 8월에 비가 잦은데 출발하는 날도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동행들이 승마를 하기 원했으나 비가 오면 위험할 수 있어서 다음 날 진행했다. 다음 날 아침에도 날씨가 흐렸지만 다행이 비는…

  • 몽골초원을 가감없이 담은 ‘테를지’ 풍경들

    몽골초원을 가감없이 담은 ‘테를지’ 풍경들

    그렇게 추위에 떨었던 겨울의 테를지가 언제 또 이런 아름다운 빛깔의 초록을 입었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없던 삭막한 배경의 무대에, 특별한 여름을 위한 장치로 정교하게 가져다놓은 소품들처럼 나무, 산과 강 그리고 사람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고동색 테이블 위를 차지한 구수한 향의 커피는 더할…

  •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택시 수요가 많은 요일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택시 수요가 많은 요일은?

    바쁜 수요일과 금요일 울란바토르 통계국은 2018년 택시 수요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했는데 택시 수요가 가장 많았던 요일은 바로 ‘수요일’과 ‘금요일’이었다. 택시 회사들의 예약률을 바탕으로 통계를 낸 자료이다. 즉, 개인차량으로 택시 운영을 하는 많은 택시 기사들의 자료는 누락된 셈이니 그 부분은 감안하고…

  • 몽골 토속신앙의 상징, 어워

    몽골 토속신앙의 상징, 어워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몽골 토속신앙의 상징, 어워 ‘어워’라고 불리는 이 돌무더기는 여전히 존재하는 몽골 토속신앙인 샤머니즘의 상징이다. 제단 꼭대기에는 형형색색의 천을 매달아 놓는데, 바람이 강한 몽골의 날씨 때문에항상 천이 살아 움직이듯 펄럭인다. 언덕, 산 정상, 길가 등등 어워를…

  • 몽골에서 운전하기,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이유

    몽골에서 운전하기,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이유

    최근에 운전면허증을 따고 열심히 운전 연습 중이다. 운전대가 오른쪽에 달린 일본 중고차를 구매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교통체증이 심하고 난폭운전으로 악명이 높은 울란바토르의 도로에 한층 높은 난이도로 내 목숨(?)을 걸고 있다. 대다수의 차량은 일본 중고차 몽골 울란바토르에 처음 온 한국 사람들은 다른…

  •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3 – 오르혼 계곡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3 – 오르혼 계곡

    오르혼 계곡 문화경관(Orkhon Valley Cultural Landscape) 등재연도 : 2004년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오르혼’ 강.  오르혼 강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펼쳐지는 오르혼 계곡의 경관이 200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넓은 목초지 사이에 흐르는 작은 강이 주변의 풍광과…

  •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2 – 몽골 알타이의 암각 예술군(Petroglyphic Complexes of the Mongolian Altai)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2 – 몽골 알타이의 암각 예술군(Petroglyphic Complexes of the Mongolian Altai)

    등재연도: 2011년 알타이의 암각 예술군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알타이의 위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알타이산맥은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이 접하고 있는 지역인데 알타이는 몽골어로 ‘금’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한다. 따라서 몽골에서는 국경에 가까운 서쪽 지방이 알타이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알타이의 암각…

  •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1 – 나담축제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1 – 나담축제

    나담(naadam)축제란? 해마다 7월 11일에서 13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전국적인 규모의 축제로 전통경기인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이 주 종목이다. 나담축제는 몽골의 문화적 특징과 이미지를 직접 대변하고 몽골의 민족성을 강화하는 상징적인 국가적 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 경기에 사용되는 복장이나 도구들도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장인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