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생활

  • 몽골의 자전거 대여 서비스 – 유바이크(UBIKE)

    몽골의 자전거 대여 서비스 – 유바이크(UBIKE)

    날씨가 좋아서 집주변을 산책하다가 흥미로운 걸 발견했다. 바로 무인 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유바이크(UBIKE) 정류장. 1년 가까이 울란바타르에 살았는데도 이런 걸 처음보다니 어이가 없다. 안 그래도 꽉꽉 막힌 도로를 자가용으로 엉금엉금 기어갈 때마다 ‘차라리 자전거로 이동하면 편하겠다‘ 싶었는데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 울란바토르에서 걷기 운동은 어떨까?

    울란바토르에서 걷기 운동은 어떨까?

    이제는 울란 바토르에서 걷기 운동을 해보자.  겨울의 몽골에서 지내다 보니까 정말 신경을 써서 운동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나태해지기 십상이다. 특히 날씨가 너무 춥다 보니 (밤에는 여전히 영하 20도)밖에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런지 도심 곳곳에 헬스장이 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저렴하지…

  • 몽골 성수기 왕복 항공료 30만원대로 혹시 가능해질까?

    몽골 성수기 왕복 항공료 30만원대로 혹시 가능해질까?

    2년 전 여름, 인천에서 출발해서 몽골 여행을 한 적이 있다.  100만원 하던 몽골 항공권 8월 여행이라서 3월 부터 항공권을 검색하곤 했는데 몇 주가 지나도 100만원에 육박하는 대한항공이나 미아트(MIAT)의 항공료가 싸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4월 중순이 되어서는 항공료가 미치기 시작했는데 ‘일반석’은 동이…

  • 몽골제국 쿠빌라이 칸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

    몽골제국 쿠빌라이 칸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

    몽골하면 떠오르는 인물을 고르라면 왠만한 사람들은 주저없이  ‘칭기스 칸’을 꼽을 것이다. 알다시피 그는 초원의 여러 부족을 통일하고 제국을 이루어 한반도에서 동유럽까지 넓은 영토를 정복한 몽골의 영웅이다. 그런 칭기스칸에게는 ‘쿠빌라이 칸’이라는 손자가 있었는데 다른 형제들을 제치고 몽골제국의 칸으로 즉위한 인물이며 몽골제국의 확장과…

  • 깜놀! 몽골 일상에 녹아든 편리한 IT 서비스

    깜놀! 몽골 일상에 녹아든 편리한 IT 서비스

    울란바토르라는 도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몽골’하면 초원에서 평화롭게 뛰어노는 양떼들과 수 킬로 밖의 동물도 볼 수 있다는 눈 좋은 유목민을 떠올린다.  그런 몽골에는 인구 150만 이상의 수도 ‘울란바토르’가 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시 북쪽 부분에는 (한국 사람들끼리는 ‘강북’이라고 한다.)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 [몽골일상] James의 2019년 새해 목표 (New year’s resolutions)

    [몽골일상] James의 2019년 새해 목표 (New year’s resolutions)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  올해는 육십갑자로 따져 돼지띠 ‘기’해년인데 ‘기’자가 노란 색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올해를 ‘황금돼지의 해’로 만들지 ‘누렇게 뜬 돼지의 해’로 만들지는 하늘의 뜻과 나의 의지에 달려 있을 터.  1월 중순이 되기 전에 아주 뻔한 내용이 될테지만 나만의…

  • [몽골일상]난방기구, 몽골에서 파르와 함께 겨울나기

    [몽골일상]난방기구, 몽골에서 파르와 함께 겨울나기

    몽골에서는 아파트나 빌딩에서 ‘난방’을 어떻게 할까? ‘왜 몽골인의 인상은 차가워보일까?’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이다. 몽골에서 겨울을 지내 본 사람은 바로 대답이 가능하다. 영하 20~30도를 육박하는 겨울의 거리를 몇 분, 아니 몇 초라도 걷다보면 이내 찡그린 나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차창에 비친…

  •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피자헛 배달시키기(몽골어 몰라도 가능!)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피자헛 배달시키기(몽골어 몰라도 가능!)

    ‘몽골 피자헛’에서는 온라인상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몽골에 살다보면 배달 음식이 그리워지는데 이는 몽골에서 서비스하는 배달음식의 종류도 적거니와 몽골어를 하지 못할 경우에 전화통화조차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피자헛’에서는 온라인상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울란바토르 전역에 13개의 피자헛 지점이 있어서 혀를 내두르는 교통체증에도 불구하고 배달음식으로 꽤 괜찮은 선택이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