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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과 혼인신고 하는 법 1 – 한국에서 먼저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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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아래의 혼인신고 방법은 다음의 조건이 있으니 해당하는 사람만 참고하길 바랍니다.

  • 한국에서 먼저 혼인 신고하는 경우

올해 2022년 5월 말에 터키인 아내와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다행히 처가 쪽에서 한국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먼저 하면 생략되는 절차(시간과 돈, 스트레스가 절약)가 있고 빠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먼저 하자고 설득했다.

한국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면 좋은 점은 한국의 혼인신고가 매우 간단하며 한국 혼인신고를 마친 뒤에는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서 튀르키예 쪽 혼인신고를 간편하게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터키인 아내가 한국에 없어도 가능하다.

혼인신고 서류의 중점은 신랑, 신부 양측의 신상과 미혼상태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한국 혼인신고

준비물

  • 한국인 : 혼인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 터키인 : 혼인신고서에 찍을 한국식 도장, 여권 원본(한국에 체류하지 않는 경우), 미혼증명서/출생증명서의 원본 및 번역본

튀르키예에는 정확하게 말하면 미혼 증명서라는 이름의 서류는 없기 때문에 결혼 여부가 나오는 Nufus Kayit Ornegi가 준비되어야 한다. Nufus Kayit Ornegi는 가족관계증명서에 가깝다고 보면 되는데 서류에 부모님 정보도 함께 나온다. 튀르키예 관공서 가서 물어보면 안다. 이와 함께 출생증명서를 준비한다.

한국에 다른 국가 서류를 들이미는 것이기에 튀르키예인 배우자가 서류 발급 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서류의 원본과 번역본을 출력하여 혼인신고 시 함께 제출한다. 참고로 번역문은 아포스티유 내용을 포함한 내용 모두를 번역한다.

다 준비되면 구청에 가서 신고하면 된다. 참고로 혼인신고는 증인 2명의 싸인이 필요하다.

구청 담당자가 일처리를 마무리하는데는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허무할정도로 간단하다.

1주일이면 정상 신고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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