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 몽골제국 쿠빌라이 칸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
    ,

    몽골제국 쿠빌라이 칸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

    몽골하면 떠오르는 인물을 고르라면 왠만한 사람들은 주저없이  ‘칭기스 칸’을 꼽을 것이다. 알다시피 그는 초원의 여러 부족을 통일하고 제국을 이루어 한반도에서 동유럽까지 넓은 영토를 정복한 몽골의 영웅이다. 그런 칭기스칸에게는 ‘쿠빌라이 칸’이라는 손자가 있었는데 다른 형제들을 제치고 몽골제국의 칸으로 즉위한 인물이며 몽골제국의 확장과…

  • 깜놀! 몽골 일상에 녹아든 편리한 IT 서비스

    깜놀! 몽골 일상에 녹아든 편리한 IT 서비스

    울란바토르라는 도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몽골’하면 초원에서 평화롭게 뛰어노는 양떼들과 수 킬로 밖의 동물도 볼 수 있다는 눈 좋은 유목민을 떠올린다.  그런 몽골에는 인구 150만 이상의 수도 ‘울란바토르’가 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시 북쪽 부분에는 (한국 사람들끼리는 ‘강북’이라고 한다.)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 몽골어 공부가 어려운 이유 3가지

    몽골어 공부가 어려운 이유 3가지

    몽골에 처음 왔을 때 차창 밖으로 보이는 시내의 건물과 수많은 간판을 보는 동안 나도 모르게 웃음이 튀어 나왔다.  러시아 키릴 문자를 차용한 몽골어로 적힌 간판을 도무지 1%도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인데, 말 그대로 ‘까막 눈’이 되어 상점의 생김새만 보고 대략 어떤…

  • [몽골일상] James의 2019년 새해 목표 (New year’s resolutions)

    [몽골일상] James의 2019년 새해 목표 (New year’s resolutions)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  올해는 육십갑자로 따져 돼지띠 ‘기’해년인데 ‘기’자가 노란 색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올해를 ‘황금돼지의 해’로 만들지 ‘누렇게 뜬 돼지의 해’로 만들지는 하늘의 뜻과 나의 의지에 달려 있을 터.  1월 중순이 되기 전에 아주 뻔한 내용이 될테지만 나만의…

  • [몽골일상]난방기구, 몽골에서 파르와 함께 겨울나기

    [몽골일상]난방기구, 몽골에서 파르와 함께 겨울나기

    몽골에서는 아파트나 빌딩에서 ‘난방’을 어떻게 할까? ‘왜 몽골인의 인상은 차가워보일까?’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이다. 몽골에서 겨울을 지내 본 사람은 바로 대답이 가능하다. 영하 20~30도를 육박하는 겨울의 거리를 몇 분, 아니 몇 초라도 걷다보면 이내 찡그린 나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차창에 비친…

  • [몽골여행]몽골 테를지의 겨울은 생각보다 더 춥다.

    [몽골여행]몽골 테를지의 겨울은 생각보다 더 춥다.

    지난 크리스마스. 2018년을 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는 의미에서 테를지 국립공원을 둘러보고 게르에서 1박을 하였다. 테를지는 어디인가 몽골 테를지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약 1시간 차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곳이다. 넓은 초원이 주는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서 몽골여행을 오는 사람이라면…

  •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피자헛 배달시키기(몽골어 몰라도 가능!)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피자헛 배달시키기(몽골어 몰라도 가능!)

    ‘몽골 피자헛’에서는 온라인상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몽골에 살다보면 배달 음식이 그리워지는데 이는 몽골에서 서비스하는 배달음식의 종류도 적거니와 몽골어를 하지 못할 경우에 전화통화조차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피자헛’에서는 온라인상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울란바토르 전역에 13개의 피자헛 지점이 있어서 혀를 내두르는 교통체증에도 불구하고 배달음식으로 꽤 괜찮은 선택이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