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2 – 몽골 알타이의 암각 예술군(Petroglyphic Complexes of the Mongolian Altai)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2 – 몽골 알타이의 암각 예술군(Petroglyphic Complexes of the Mongolian Altai)

    등재연도: 2011년 알타이의 암각 예술군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알타이의 위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알타이산맥은 몽골,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이 접하고 있는 지역인데 알타이는 몽골어로 ‘금’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한다. 따라서 몽골에서는 국경에 가까운 서쪽 지방이 알타이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알타이의 암각…

  •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1 – 나담축제

    몽골 유네스코 등재유산 1 – 나담축제

    나담(naadam)축제란? 해마다 7월 11일에서 13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전국적인 규모의 축제로 전통경기인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이 주 종목이다. 나담축제는 몽골의 문화적 특징과 이미지를 직접 대변하고 몽골의 민족성을 강화하는 상징적인 국가적 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 경기에 사용되는 복장이나 도구들도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장인들이나…

  • 울란바토르에서 걷기 운동은 어떨까?

    울란바토르에서 걷기 운동은 어떨까?

    이제는 울란 바토르에서 걷기 운동을 해보자.  겨울의 몽골에서 지내다 보니까 정말 신경을 써서 운동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나태해지기 십상이다. 특히 날씨가 너무 춥다 보니 (밤에는 여전히 영하 20도)밖에 나가는 것조차 귀찮아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런지 도심 곳곳에 헬스장이 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저렴하지…

  • 몽골 성수기 왕복 항공료 30만원대로 혹시 가능해질까?

    몽골 성수기 왕복 항공료 30만원대로 혹시 가능해질까?

    2년 전 여름, 인천에서 출발해서 몽골 여행을 한 적이 있다.  100만원 하던 몽골 항공권 8월 여행이라서 3월 부터 항공권을 검색하곤 했는데 몇 주가 지나도 100만원에 육박하는 대한항공이나 미아트(MIAT)의 항공료가 싸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4월 중순이 되어서는 항공료가 미치기 시작했는데 ‘일반석’은 동이…

  • [몽골일상]해외에서도 이북(Ebook)으로 한국책을 편하게 읽자

    [몽골일상]해외에서도 이북(Ebook)으로 한국책을 편하게 읽자

    넷플릭스, 유튜브, 페북, 인스타 등등.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손 안의 모바일 기기로 시간, 장소를 가릴 것 없이 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컨텐츠와 세상 소식을 바로 볼 수 있다. 나도 스마트폰과 24시간 생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10대는 유튜브에서 모든 정보를 얻기…

  • 몽골제국 쿠빌라이 칸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
    ,

    몽골제국 쿠빌라이 칸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

    몽골하면 떠오르는 인물을 고르라면 왠만한 사람들은 주저없이  ‘칭기스 칸’을 꼽을 것이다. 알다시피 그는 초원의 여러 부족을 통일하고 제국을 이루어 한반도에서 동유럽까지 넓은 영토를 정복한 몽골의 영웅이다. 그런 칭기스칸에게는 ‘쿠빌라이 칸’이라는 손자가 있었는데 다른 형제들을 제치고 몽골제국의 칸으로 즉위한 인물이며 몽골제국의 확장과…

  • 깜놀! 몽골 일상에 녹아든 편리한 IT 서비스

    깜놀! 몽골 일상에 녹아든 편리한 IT 서비스

    울란바토르라는 도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몽골’하면 초원에서 평화롭게 뛰어노는 양떼들과 수 킬로 밖의 동물도 볼 수 있다는 눈 좋은 유목민을 떠올린다.  그런 몽골에는 인구 150만 이상의 수도 ‘울란바토르’가 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시 북쪽 부분에는 (한국 사람들끼리는 ‘강북’이라고 한다.)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 몽골어 공부가 어려운 이유 3가지

    몽골어 공부가 어려운 이유 3가지

    몽골에 처음 왔을 때 차창 밖으로 보이는 시내의 건물과 수많은 간판을 보는 동안 나도 모르게 웃음이 튀어 나왔다.  러시아 키릴 문자를 차용한 몽골어로 적힌 간판을 도무지 1%도 이해하기 힘들었기 때문인데, 말 그대로 ‘까막 눈’이 되어 상점의 생김새만 보고 대략 어떤…

  • [몽골일상] James의 2019년 새해 목표 (New year’s resolutions)

    [몽골일상] James의 2019년 새해 목표 (New year’s resolutions)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  올해는 육십갑자로 따져 돼지띠 ‘기’해년인데 ‘기’자가 노란 색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올해를 ‘황금돼지의 해’로 만들지 ‘누렇게 뜬 돼지의 해’로 만들지는 하늘의 뜻과 나의 의지에 달려 있을 터.  1월 중순이 되기 전에 아주 뻔한 내용이 될테지만 나만의…

  • [몽골일상]난방기구, 몽골에서 파르와 함께 겨울나기

    [몽골일상]난방기구, 몽골에서 파르와 함께 겨울나기

    몽골에서는 아파트나 빌딩에서 ‘난방’을 어떻게 할까? ‘왜 몽골인의 인상은 차가워보일까?’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이다. 몽골에서 겨울을 지내 본 사람은 바로 대답이 가능하다. 영하 20~30도를 육박하는 겨울의 거리를 몇 분, 아니 몇 초라도 걷다보면 이내 찡그린 나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차창에 비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