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우치히사르 성 주변 풍경 + 카를륵 테라스
뾰족한 바위라는 뜻의 우치히사르(Uçhisar).
이곳에 있는 우치히사르 성채와 그 주변 풍경은 여러 곳을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의 마음에 잠시 휴식을 갖게 하는 곳이다.
이국적이면서도 튀르키예스러운 곳이라는 느낌을 주는 그 곳….
뾰족한 바위라는 뜻의 우치히사르(Uçhisar).
이곳에 있는 우치히사르 성채와 그 주변 풍경은 여러 곳을 둘러보고 싶은 여행자의 마음에 잠시 휴식을 갖게 하는 곳이다.
이국적이면서도 튀르키예스러운 곳이라는 느낌을 주는 그 곳….
아바노스를 들린 다음 오후 마지막 일정으로 ‘괴레메 오픈 에어 뮤지엄(Göreme Open Air Museum)’을 방문했다.
카파도키아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할 장소 중 하나다. 초기 기독교 시대 당시 신자들이 로마제국의 종교…
마지막 터키여행 글을 쓴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ㅋㅋㅋ 이거 참, 여행기를 꾸준히 쓰는 블로거들이 존경스럽구먼.
카파도키아 여행자들이 모이는 ‘괴레메’라는 도시는 행정구역 상으로는 네브셰히르주에 속한다. 터기어로는 Göreme.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카파도키아를 여행하면 꼭 방문하는 곳이 ‘괴레메’인데 이 곳에는 많은 Cave hotel(동굴 호텔)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맵에서 ‘괴레메’를 검색하면 지도 전체가 호텔로 꽉 차게 나올 만큼 지역 전체 대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