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Resilio Sync. Bye, Dropbox.
출시부터 줄곧 나의 메인 클라우드 저장소로 사용해 온 드롭박스에도 작별을 고한다. 작년 재구독 주기가 돌아왔을 때도 드롭박스의 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1년을 더 연장했지만, 이번에…
VIEW POST
Hello, Resilio Sync. Bye, Dropbox.
출시부터 줄곧 나의 메인 클라우드 저장소로 사용해 온 드롭박스에도 작별을 고한다. 작년 재구독 주기가 돌아왔을 때도 드롭박스의 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1년을 더 연장했지만, 이번에…
VIEW POST
에버노트에 있는 4천여개의 메모를 옮기는 작업은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메모 이전 작업이 클릭 한방에 이루어지려면 에버노트에서 모든 노트를 하나의 폴더나 파일로 백업하는 과정이 한방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게…
VIEW POST
출시된 2008년부터 나의 메인 메모앱으로 자리잡은 에버노트. 그 이전에는 ‘스프링 노트’라는 앱을 메인으로 사용했었는데 개발사가 수익 전환을 하기 힘들었는지 유료 서비스 개발 이전에 서비스를 그냥 종료해버렸다. 백업으로 html 파일만을…
VIEW POST
구독 다이어트가 필요한 고물가의 시대.
요새는 좀 쓸만한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면 ‘구독’을 해야 한다. 이런 저런 서비스를 추가하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카드 갱신 주기가 다가올 때마다 과연…
VIEW POST
필자는 개인적인 프로젝트 관리툴로 주로 트렐로를 활용한다. 트렐로가 칸반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관리 툴이기 때문이다. 칸반(Kanban)의 ‘업무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라는 최대 장점 때문이다.
@unsplash
다만 트렐로에서 무료…
VIEW POST
처음 드롭박스를 유료로 사용한 건 2013년부터였으니 햇수로 치자면 이제 거의 10년이 되었다.
드롭박스 개인 유료 서비스가 1년에 99$였는데 2020년부터 $119.88로 가격이 올라갔다. 매년 4월에 청구서가 날라오고 카드로 자동…
VIEW POST
사진 : 에버노트 홍보영상 일부
매일 활용하고 있는 나만의 ‘지식 관리 시스템’의 큰 축은 에버노트(evernote)다. 난 에버노트 출시 이후로 수년 간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해오고 있다. 에버노트는 발전과 퇴보 사이를 왔다…
VIEW POST
에버노트의 웹 클리핑 기능(크롬 익스텐션)은 다른 메모장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매우 파워풀하다. 그냥 북마크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래와 같은 스크랩 형식과 저장위치 노트북, 태그추가, 메모 등등 많은 것을 해당 페이지를…
VIEW POST
이미지 작업을 하다 보면 워터마크를 지워야 하는 경우가 있다. 포토샵으로 일일이 작업해서 지운다는 것은 난이도도 높고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Pixel.io에서 운영하는 워터마크 삭제 사이트인 ‘https://www.watermarkremover.io/’는 이미지에 있는 워터마크를…
VIEW POST
디자인이든 웹사이트 작업이든 이미지를 다룰 일이 굉장히 많고 이미지 배경을 지워야 하는 일은 그 중 필수 작업이다.
포토샵은 업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툴일테고 스킬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좀 더 쉬운 툴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