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 시스템

  • 구독 다이어트, 대체품을 찾아라 – 프롤로그

    구독 다이어트, 대체품을 찾아라 – 프롤로그

    구독 다이어트가 필요한 고물가의 시대. 요새는 좀 쓸만한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면 ‘구독’을 해야 한다. 이런 저런 서비스를 추가하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카드 갱신 주기가 다가올 때마다 과연 이 서비스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자문하게 되지만 갖가지…

  • 재택근무에 대한 소견 – 온전히 회사 일에 헌신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재택근무에 대한 소견 – 온전히 회사 일에 헌신하는 것이 쉽지 않다

    펜데믹 이전에 기존 하고 있던 사업을 정리하고 나서, 그 다음 프로젝트의 준비부터 또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지금도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펜데믹 기간에는 몽골에 체류하고 있었고, 국경이 막혀 강제로 발이 묶이는 바람에 그곳에서 재택근무를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원래 밖을…

  • 무료 칸반 프로젝트 관리툴 – 타이가(Taiga)

    무료 칸반 프로젝트 관리툴 – 타이가(Taiga)

    필자는 개인적인 프로젝트 관리툴로 주로 트렐로를 활용한다. 트렐로가 칸반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관리 툴이기 때문이다. 칸반(Kanban)의 ‘업무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라는 최대 장점 때문이다. 다만 트렐로에서 무료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갯수나 카드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무료로…

  • 일은 냉정하게, 사업에 열정을 갈아넣지 말자

    일은 냉정하게, 사업에 열정을 갈아넣지 말자

    사장이 관리할 것은 멘탈이다 사업을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사업에서 사장이 관리해야 할 것들이 아주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본인의 ‘멘탈 관리’다.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와 사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다른 차원의 레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 생활의…

  • 결국 드롭박스(Dropbox)를 선택하게 만드는 퀄리티

    결국 드롭박스(Dropbox)를 선택하게 만드는 퀄리티

    처음 드롭박스를 유료로 사용한 건 2013년부터였으니 햇수로 치자면 이제 거의 10년이 되었다. 드롭박스 개인 유료 서비스가 1년에 99$였는데 2020년부터 $119.88로 가격이 올라갔다. 매년 4월에 청구서가 날라오고 카드로 자동 결제되는데 요즘 환율이 미쳐서 계산해보니 거의 16만원이 나온다. 정말 거짓말 아니고 매년…

  • 에버노트(evernote)가 아쉬운 점 – 코드블록

    에버노트(evernote)가 아쉬운 점 – 코드블록

    매일 활용하고 있는 나만의 ‘지식 관리 시스템’의 큰 축은 에버노트(evernote)다. 난 에버노트 출시 이후로 수년 간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해오고 있다. 에버노트는 발전과 퇴보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많은 사용자를 유치했지만, 그 와중에 다른 경쟁 서비스들이 치고 나오면서 예전보다는 인기가 사그라졌다.…

  • (에버노트)웹클리핑 저장 시 작업 추가 가능함

    (에버노트)웹클리핑 저장 시 작업 추가 가능함

    에버노트의 웹 클리핑 기능(크롬 익스텐션)은 다른 메모장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매우 파워풀하다. 그냥 북마크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래와 같은 스크랩 형식과 저장위치 노트북, 태그추가, 메모 등등 많은 것을 해당 페이지를 떠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다. 오늘 해당 부분에서 추가된 기능이 있는데…

  • ‘디자이너 노임단가’가 보편적인 디자이너 임금 수준을 반영하는 것일까? 옛날과 비교하기

    ‘디자이너 노임단가’가 보편적인 디자이너 임금 수준을 반영하는 것일까? 옛날과 비교하기

    디자인 아웃소싱 서비스를 진행하다 보니 디자인 업계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된다. 내 의견이 업계 전체 상황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부분이다. 첫째, 디자이너들의 급여는 여전히 박봉이다. 2000년대 초반에 내 친구는 디자인 회사에서 편집 디자이너로 일을…

  • 매일 공개되는 글쓰기를 하면 좋은 점

    매일 공개되는 글쓰기를 하면 좋은 점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19년 1월이었다. 우선 워드프레스 사이트 제작에 좀 더 익숙해지고 싶었고 다른 한 편으로는 공개적으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싶었다. 또한 원래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웃풋(output)없는 인풋(input)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개인 블로그에서는 단순 트래픽을 얻고자 하는…

  • 손익 분기점에 가까워졌다

    손익 분기점에 가까워졌다

    내가 참여하는 디자인 아웃소싱 서비스를 런칭 한 지 6개월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손익 분기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신규 사업에서 ‘손익 분기점’을 돌파한다는 것은 사업 상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가진 돈을 더 이상 까먹지 않아도 되고 앞으로 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