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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가-용량이-두배가-되었다
드롭박스(Dropbox) 스마트워크 테크(Tech)

무료업그레이드! 드롭박스 용량이 2배가 되었다!

on
2019-06-17

드롭박스로부터 간만에 기분 좋은 메일을 받았다. 

드롭박스가 보낸 이메일

Plus 유저인 나에게 1TB를 더 제공함으로써 난 이제 2TB의 드롭박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30일 전으로 롤백할 수 있는 ‘Rewind’ 기능과 언제나 사용하고 싶어 했던 ‘스마트 동기화(smart sync)’기능을 추가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쪼잔했던 드롭박스 웬일이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니 차후 연장 시, 월별 $10에서 $12로 상승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지금 환율 기준으로 한 달에 약 2,500원을 더 지불하는 것인데, 늘어난 용량과 스마트 동기화 기능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인상이라고 본다. 

또한 지난 4월에 1년 치를 결제했는데 내년 4월까지는 할인된 가격으로 개선된 드롭박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래 짜기로 소문난 드롭박스치고 나름 혜자스런 프로모션이라고 본다. (물론 타사 서비스의 가격을 고려하면 가격인상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더 괜찮은 마케팅이었다고 본다. 예를 들면 Google One의 경우에 2TB에 월 $10이다.)

Plus의 플랜이 이렇게 바뀌었다면 다른 플랜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Professional 플랜은 2TB에서 3TB로 증가했으며 ‘워터마킹’ 기능이 추가되었다. 워터마킹 기능은 하단의 이미지와 같이 본인이 가진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입힐 수 있는 기능이다. 

출처 : 드롭박스 블로그

또한 Business 플랜의 경우에 3TB에서 5TB로 용량이 늘어났다. 또한 파일 버전 관리를 180일까지 해준다고 한다. 주목할 점은 Professional과 Business 플랜의 경우에 추가되는 비용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rofessional과 business 플랜의 사용자의 사용량이 plus 플랜 사용자보다 ‘제공되는 용량대비 사용량’ 적은게 아닌가 싶다. 따라서 plus플랜의 사용자로부터는 추가 수익을 얻으면서 전체 유료사용자에게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일 것이라고 본다. 

어찌 됐든 난 드롭박스의 충성 사용자이므로 이같은 드롭박스의 관대한(?) 변화에 박수를 보내면서, 드롭박스의 Paper의 추가 기능(웹클리핑 기능이나 윈도우즈 버전)도 빨리빨리 개발했으면 한다. 그래야 고래들(구글, MS 등) 사이에서 ‘드롭박스’가 오래 살아남을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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