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 한국-몽골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이제 몽골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

    한국-몽골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이제 몽골에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

    한국과 몽골이 운전면허를 서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 첫날인 9일,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단기 방문자 운전 및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과 교환에 관한 협정’이 체결됐다. 국제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어느 나라에서든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몽골은 예외였다.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만들어 가도…

  • 기대되는 몽골의 신공항 개항

    기대되는 몽골의 신공항 개항

    2019년으로 미뤄진 신공항 개항(*2021기준, 7월 4일 오픈 예정) 몽골의 신공항은 사실 2018년에 공사를 마무리해서 개항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번 공사가 지연되면서 개항일이 늦춰줬다. 물론 최초의 계획은 2016년 개항이었으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진통이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공항의 건설은 진작에 완료(2018년)되었으나,…

  • [솔직서평]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솔직서평]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제목 :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저자 : 김호동 출판사 : 돌베게 몽골, 중앙아시아, 세계사 등에 대한 연구에 집중해 온 저자의 지식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 말대로 저자가 쓴 강연 노트를 기반으로 정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읽기 쉬운 편이다.…

  • 몽골 미세먼지 현황정보(울란바토르)

    몽골 미세먼지 현황정보(울란바토르)

    우리나라는 기상정보와 관련 기술이 디테일해지고 고도의 산업화가 진행 중인 중국을 이웃 나라로 두는 바람에 미세먼지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이 매우 높다. 한국에 있을 때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뿌연 공기 때문에 먼 곳까지 잘 보이지 않아 마음마저 답답해질 때가 있었다. 특히 중국의…

  • 몽골의 IPTV – LOOK TV로 몽골어 공부하기(무료 콘텐츠)

    몽골의 IPTV – LOOK TV로 몽골어 공부하기(무료 콘텐츠)

    한국에 있을 때 SKT에서 서비스하는 ‘옥수수’로 가끔 실시간 TV나 VOD를 이용했었다. 넷플릭스에 빠진 이후로는 그마저도 사용 빈도가 현저하게 줄었지만, 방송국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에 대한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몽골에 오니 ‘옥수수’로 영상을 볼 수가 없다. 해외에서는 당연히 차단. 하지만 다행히 ExpressVPN으로…

  • 몽골의 자전거 대여 서비스 – 유바이크(UBIKE)

    몽골의 자전거 대여 서비스 – 유바이크(UBIKE)

    날씨가 좋아서 집주변을 산책하다가 흥미로운 걸 발견했다. 바로 무인 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유바이크(UBIKE) 정류장. 1년 가까이 울란바타르에 살았는데도 이런 걸 처음보다니 어이가 없다. 안 그래도 꽉꽉 막힌 도로를 자가용으로 엉금엉금 기어갈 때마다 ‘차라리 자전거로 이동하면 편하겠다‘ 싶었는데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 [몽골교통]새학기를 맞아 진행하는 차량 2부제

    [몽골교통]새학기를 맞아 진행하는 차량 2부제

    ‘새학기’와 ‘차량 2부제’는 당췌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것 같다. 하지만 몽골 울란바타르에서는 매년 9월 새학기 시즌을 맞아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여름에 고향으로 돌아갔던 많은 학생들이 8월 말이면 수도인 울란바타르로 복귀를 하면서 도시 내 교통량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이것이 몽골교통 상황의 특이한…

  • [노마드 라이프]두 번의 이사와 호텔 라이프

    [노마드 라이프]두 번의 이사와 호텔 라이프

    같은 지역이라면 보통 거주하는 곳은 한 곳을 정해서 오래 머무르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짧은 시간에 이사를 자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근에 나는 비자발적인 ‘노마드 라이프’를 두 달 동안 2번을 이사하면서 경험했다.  예정된 이사 울란바타르 남쪽 지역에…

  • [몽골승마] 몽골에서 승마란?

    [몽골승마] 몽골에서 승마란?

    가끔 놀라게 하는 주변 몽골인의 승마실력 며칠 전 테를지로 1박 캠핑을 다녀왔다. 의외로 8월에 비가 잦은데 출발하는 날도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동행들이 승마를 하기 원했으나 비가 오면 위험할 수 있어서 다음 날 진행했다. 다음 날 아침에도 날씨가 흐렸지만 다행이 비는…

  • 몽골초원을 가감없이 담은 ‘테를지’ 풍경들

    몽골초원을 가감없이 담은 ‘테를지’ 풍경들

    그렇게 추위에 떨었던 겨울의 테를지가 언제 또 이런 아름다운 빛깔의 초록을 입었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없던 삭막한 배경의 무대에, 특별한 여름을 위한 장치로 정교하게 가져다놓은 소품들처럼 나무, 산과 강 그리고 사람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고동색 테이블 위를 차지한 구수한 향의 커피는 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