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도 있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Co-working Space
본인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생각한다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인 ‘코워킹 스페이스’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임대료가 아주 높은 특히 서울에서는, 이미 공유 오피스가 스타트업이나 세일즈맨, 직업 강사,…
Co-working Space
본인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생각한다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인 ‘코워킹 스페이스’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임대료가 아주 높은 특히 서울에서는, 이미 공유 오피스가 스타트업이나 세일즈맨, 직업 강사,…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몽골’하면 초원에서 평화롭게 뛰어노는 양떼들과 수 킬로 밖의 동물도 볼 수 있다는 눈 좋은 유목민을 떠올린다. 그런 몽골에는 인구 150만 이상의 수도 ‘울란바토르’가 있다.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