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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업을 하기 전에 알면 좋은 것들 – 프롤로그
필리핀과 사업적으로 인연을 맺은 건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업 시작부터 맞게 된 사기 그리고 현지 업체에 아웃소싱을 맡기는 방식으로 전환, 2013년에는 직접 콜센터 법인을 세우고 법인장으로서 운영과 매각까지 진행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교과서에는 없는 것들을 몸으로 배웠다. 그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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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주일, 개발 하루: 여행 플랫폼 백오피스를 하루 만에 구축한 4가지 이유
스타트업이나 에이전시에서 새로운 플랫폼의 백엔드와 어드민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보통 기획 회의, DB 스키마 설계, 프론트/백엔드 조율을 거치며 최소 1~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번 여행 플랫폼 ‘프로젝트 H’의 코어 백엔드와 어드민 패널 뼈대는 단 하루 만에 완성되었다. 단순히 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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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7.0 주요 변경사항 정리 – 4월 출시 예정이라는
워드프레스 7.0 주요 변경사항을 정리해봤다. 공식 출시일은 2026년 4월 9일. 거텐베르크 프로젝트 Phase 3가 본격 시작되는 릴리즈로, 협업, 관리자 UI, 블록 편집, AI 통합까지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예고돼 있다. 실시간 협업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같은 포스트나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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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디버그 로그 삭제, 로그 파일이 30GB가 되던 날 – 로그인하니 로그인 튕김
오늘은 워드프레스 디버그 로그 삭제를 하게 된 꽤 황당한 경험을 하나 공유하려고 한다. 오늘 갑자기 이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wp-admin으로 접속하면 403 Forbidden이 떴고, 비밀번호를 바꿔도 로그인 페이지로 계속 튕겨나왔다. 처음에는 보안 플러그인인 All In One WP Securit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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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핫키 바로가기 파일을 시작 프로그램에 포함 자동실행하기
오토핫키(Autohotkey)는 내가 코딩의 맛을 처음으로 알게해 준 언어다. 오토핫키는 윈도우 환경에서 키보드 및 마우스 제어나 반복 작업 단순화, 단축키 설정 등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거의 10년 전 오토핫키를 처음 접할 때는 자동으로 웹사이트 버튼을 누르거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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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익스텐션)YT Playlist Manager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목록 관리용 북마크
저번 달에 크롬 익스텐션을 하나 만들어 배포했다. YT Playlist Manager라는 이름의 익스텐션으로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링크를 목록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몇 주가 지난 지금 설치한 사람은 거의 없다. ㅎㅎ 하지만 단 1명이라도 사용해주기만 하면 존재의 이유가 배가 된다고 생각하고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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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 5 테마 업데이트 현황! 디자인 변수 그리고 중첩 ROW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만들 때 항상 애용하던 Divi 테마의 5버전이 출시된 이후, 정말 활발하게 업데이트되고 있다. 2월부터 5월까지 거의 2주마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다. 최근까지의 업데이트 내용을 정리해봤다. 평소 Divi로 클라이언트 사이트를 자주 제작하는 입장에서, 각 업데이트마다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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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개선에 대한 자가점검하기 – 효율성 2배 높이는 방법
오늘은 오랜만에 단비가 내린다. 아내는 퇴근 후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어서 저녁을 나 혼자 먹었다. 난 하루 종일 집에서 일을 했으니 저녁에는 누워서 쇼츠나 볼 것이 뻔할 것 같아서 노트북을 갖고 나와 무인 카페로 왔다. 차라리 일을 하든 글을 쓰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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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스팸 메일 – 유행은 돌고 돌고
요 며칠 전부터 회사 메일로 저작권 침해 스팸 메일이 매일 들어오고 있음. 몇 년 전에도 잠깐 유행하던 수법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 한국어가 자연스러움. 이게 다 생성형 ai로 이런 것을 만들기 쉬워졌음. 즉, 로컬라이징이 수월함. 위 예시를 보면 Techland나 Korea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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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threads) 일주일 사용해 본 소감
개인적으로 SNS를 오래 활용해 본 역사가 없지만 인스타그램처럼 이미지를 올리지 않아도 텍스트로만 이용해도 적절한 반응이 있다는 말을 듣고 스레드(threads)를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에 연결된 팔로워가 그대로 따라 온다고 하길래 일부러 다른 계정으로 만들었다. 나를 아는 사람이 스레드의 글을 보는 게 싫어서.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