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4)여행할 때는 ‘아침형 인간’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잠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난 여전히 8시간을 채우지 않으면 낮 시간 내내 비몽사몽이다. 예전에 교육 사업을 할 때는 밤 늦게 까지 일하고 오전 10시쯤에 출근 했었다. 아침 잠이 많은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스케줄이다. 저녁에도 일만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내 몸에 최적화된 루틴이기도 했다. 아침 잠이 많지만 여행을 할 때는 일 분 일 초가 아쉽다 … (터키여행-4)여행할 때는 ‘아침형 인간’으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