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매달 출장을 다니던 시절에는 매월 초에 해결해야 할 사안들이 많았기에 보통 월말에 필리핀에 입국을 했었다. 그러다 보니 연말이 되면 12월 29일이나 30일 항공기를 이용하곤 했다. 가장 큰 이유는 1월 1일, 2일, 3일 보다 이 기간이 통상 항공료가 가장 저렴했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면서 한 푼이 아쉬운 마당에 때로는 수 십 만원 차이가 나는 항공료는 부담이 … 코로나 락다운과 함께하는 연말과 필리핀의 추억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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